공양미란?

공공을 생각하는 양산 미디어, 공양미는 양산을 기반으로 다양한 미디어 활동과 공공 저널리즘을 고민합니다.

기록하다, 기억하다, 변화하다

기록되지 않은 것은 기억되지 않습니다. 무엇을 기억 할 것인지, 무엇을 기록 할 것인지는 결국 권력의 배분이며 정치의 문제입니다. 바로 지금 여기, 우리 곁에서 기록의 정치를 시작하겠습니다. 기록을 통해 기억을 만들고 기억으로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C.I.

두개의 원은 공공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공은 公共, 즉 public을 의미하는 동시에, 언어 유희로 00을 뜻하기도 합니다. 00의 눈으로 지켜보는 세상을 기록하고, 기억함으로서 변화하고자 하는 공양미의 슬로건을 통해 미소짓는 모습입니다. 적색은 변화를, 녹색은 환경을, 보라는 소수자를, 노랑은 노동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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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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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미의 작업들

https://youtu.be/WDEOZGG78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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